일은 종류에 상관없이 모두 고귀하다
독서 감상 · 팀 켈러의 일과 영성 2편 — 일은 사람을 존엄하게 만든다
핵심 메시지
인간은 하나님을 위해 이 땅에 존재하며
하나님을 대신해 세상을 다스리는
청지기 역할을 하도록 부름받았다.
어떤 일이든 존엄성을 갖는다.
일은 사람을 존엄하게 만든다.
하나님을 대신해 세상을 다스리는
청지기 역할을 하도록 부름받았다.
어떤 일이든 존엄성을 갖는다.
일은 사람을 존엄하게 만든다.
— 팀 켈러, 《일과 영성》 60-63쪽
핵심 통찰
그리스 사상가들은 일을 짐승 수준으로 인간을 전락시키는 행위로 보았다.
하지만 성경은 정반대다.
일은 사람을 짐승과 구별하고 존엄한 위치로 끌어올려 주는 요소다.
오로지 사람만이 일, 곧 직무(창 1:26, 28; 2:19)를 맡았다. 식물과 짐승들은 그저 “충만하고 번성하라”는 명령을 받았을 따름인데,
유독 인간은 명확하게 일을 부여받았다.
정복하고 지배하며 세상을 다스리라는 지시를 받은 것이다.
하지만 성경은 정반대다.
일은 사람을 짐승과 구별하고 존엄한 위치로 끌어올려 주는 요소다.
오로지 사람만이 일, 곧 직무(창 1:26, 28; 2:19)를 맡았다. 식물과 짐승들은 그저 “충만하고 번성하라”는 명령을 받았을 따름인데,
유독 인간은 명확하게 일을 부여받았다.
정복하고 지배하며 세상을 다스리라는 지시를 받은 것이다.
일의 존엄성 — 3가지 성경적 근거
하나님이 먼저 일하셨다 — 창세기에서 하나님은 정원사, 신약에서 목수로 오셨다. 일은 하나님 자신이 행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형상을 반영한다 — 인간은 창조주의 형상대로 지어졌기에 일을 통해 그 형상을 드러낸다
창조 세계를 보살피는 사명 — 인간은 청지기로서 하나님의 세계를 개발하고 양육하고 보살피도록 부름받았다
삶의 사례 — 뉴욕 맨해튼의 경비원 마이크
크로아티아에서 미국으로 건너와 식당 종업원부터 막노동까지 안 해본 일이 없었다.
지금 일하는 빌딩의 경비원이 된 지 20년,
그에게 이 일은 직업 그 이상이다.
건물에 사는 이들을 진심으로 염려하고,
짐을 실어 주고, 아파트 아이들의 이름을 죄다 기억한다.
누군가 “왜 그토록 열심히 일하느냐”고 물으면
그는 이렇게 답했다.
“그냥 아침마다 거울에 비친 나를 떳떳하게 마주보고 싶어서요.
날마다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스스로 못 견딜 것 같아요.”
마이크는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내재된 존엄성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 이점과 가치를 최대한 끌집어내고 있음을 여실히 알 수 있다.
결론
성경의 시각은 분명하다.
손으로 하든 머리로 하든, 일이란 일은 죄다
인간의 존엄성을 상징하는 증표다.
경비원도, 가사도우미도, 요리사도, 정원사도 — 주님이 일에 부여하신 엄청난 존엄을 담아내지 못할 만큼 하찮은 일은 없다.
몸으로 하는 단순한 노동도 신학적 진리를 탐구하는 활동과 조금도 다름없이 ‘하나님의 일’이다.
경비원도, 가사도우미도, 요리사도, 정원사도 — 주님이 일에 부여하신 엄청난 존엄을 담아내지 못할 만큼 하찮은 일은 없다.
몸으로 하는 단순한 노동도 신학적 진리를 탐구하는 활동과 조금도 다름없이 ‘하나님의 일’이다.
적용 점검
하찮은 일은 없다.
모든 일은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자가
하나님의 세계를 돌보는 거룩한 행위다.
모든 일은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자가
하나님의 세계를 돌보는 거룩한 행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