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의 양식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

오늘의 기도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

이 시대의 사도로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스스로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는 존재임을 오늘도 겸손히 인정합니다. 작은 욕심 하나, 묵은 습관 하나 내려놓지 못하는 것이 저의 실상입니다.

그럼에도 주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저를 죄에서 건지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불러 주셨습니다. 그 은혜가 너무나 크고 감사합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베드로와 바울에게 임하셨던 그 동일한 성령님을 이 보잘것없는 저에게도 보내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그 약속 앞에 감사와 경외함으로 나아옵니다.


간 구 합 니 다

아버지의 영이신 성령님, 제가 하나님 자녀답게, 그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도록 붙들어 주십시오.
거룩하신 성령님, 제 안의 더러움을 날마다 씻어내시고, 속사람을 새롭게 빚어 주십시오.
진리의 성령님, 말씀의 빛으로 제 삶의 방향을 밝혀 주시고, 진리 안에서 걷게 하십시오.
생명의 숨결이신 성령님, 매일 아침 주님의 숨결로 하루를 시작하고 그 능력으로 살게 하십시오.

저 자신의 힘으로는 결코 할 수 없습니다. 오직 말씀과 기도 속에서 성령님께 의지할 때, 저를 통해 이 시대와 이웃을 살리는 일이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이 시대, 이 자리에 보내신 사도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아 멘

2026년 4월 27일

목록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