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 감탄의 만남
ἰδού (이두) · Behold — 마지막 순간에 나타나신 하나님의 역사에 대한 감탄과 감격
말씀
홀연히 주의 사자가 나타나매
옥중에 광채가 빛나며
또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 깨워 이르되
급히 일어나라 하니
쇠사슬이 그 손에서 벗어지더라
옥중에 광채가 빛나며
또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 깨워 이르되
급히 일어나라 하니
쇠사슬이 그 손에서 벗어지더라
사도행전 12:7
ἰδού (이두) — Behold, 보라
한글 성경의 ‘홀연히’는 ‘갑자기’라는 부사로 번역되었으나,
헬라어 원문 ‘ἰδού’는 감탄사다.
갑작스러움을 강조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 마지막 순간에 나타나신 하나님의 역사에 대한 감탄과 감격과 감동을 전하려는 것이다.
갑작스러움을 강조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 마지막 순간에 나타나신 하나님의 역사에 대한 감탄과 감격과 감동을 전하려는 것이다.
핵심 통찰
‘이두(ἰδού)’는 단순한 부사가 아니다.
그것은 감탄사 — 눈앞에 펼쳐진 놀라운 광경 앞에서
터져 나오는 경이로움의 외침이다.
하나님의 역사는 인간의 예측과 상식을 넘어선다. 베드로가 이튿날 참수형을 앞두고 깊이 잠들어 있던 그 순간, 하나님은 이미 일하고 계셨다. 그 역사 앞에 우리가 할 수 있는 반응은 오직 하나 — “보라! 이두!”
하나님의 역사는 인간의 예측과 상식을 넘어선다. 베드로가 이튿날 참수형을 앞두고 깊이 잠들어 있던 그 순간, 하나님은 이미 일하고 계셨다. 그 역사 앞에 우리가 할 수 있는 반응은 오직 하나 — “보라! 이두!”
감탄의 세 가지 이유
첫째, 하나님의 생각은 인간의 생각과 같지 않다
베드로는 참수형을 피할 수 없다고 생각했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생각이 아니었다
베드로는 참수형을 피할 수 없다고 생각했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생각이 아니었다
둘째, 하나님의 역사는 인간의 인식 밖에서도 일어난다
하나님께서 사자를 보내셨을 때 베드로는 그 사실을 전혀 인식하지 못한 채 깊이 잠들어 있었다
하나님께서 사자를 보내셨을 때 베드로는 그 사실을 전혀 인식하지 못한 채 깊이 잠들어 있었다
셋째, 하나님의 역사는 이성과 상상을 초월하는 신비로운 방법으로 이루어진다
베드로는 감옥을 벗어나면서도 꿈을 꾸는 것으로 착각할 만큼 그 방법은 상상을 초월했다
베드로는 감옥을 벗어나면서도 꿈을 꾸는 것으로 착각할 만큼 그 방법은 상상을 초월했다
이두, 보십시오!
죄로 말미암아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친히 이 땅에 겸손한 종의 모습으로 오셨다. 보십시오.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공의를 지키기 위해
당신 자신을 제물 삼아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심으로
인간의 죗값을 대신 치르셨다. 보십시오.
사흘째 되는 날, 죽음을 깨뜨리고 부활하시어
영원한 생명의 구주가 되셨다. 보십시오.
그 결과 어떤 죄인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만 하면
영원한 새 생명을 얻게 해주셨다. 보십시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결론
‘이두’는 단순히 “보라”가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역사 앞에서 터져 나오는 감탄이요,
인간의 생각을 초월하시는 하나님 앞에서의 경이로운 고백이다.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의 생각보다 높다. 지금 나의 마지막 순간처럼 느껴지는 그 자리에서도 하나님은 이미 일하고 계신다. 이두 — 보라!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의 생각보다 높다. 지금 나의 마지막 순간처럼 느껴지는 그 자리에서도 하나님은 이미 일하고 계신다. 이두 — 보라!
적용 점검
이두(ἰδού) — 보라!
하나님의 역사는 인간의 생각을 초월하여
마지막 순간에도 이루어진다.
하나님의 역사는 인간의 생각을 초월하여
마지막 순간에도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