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의 양식

성령이 내게 명하사

Sermon · 설교 묵상 카드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힘으로도 능력으로도 아니요, 오직 성령님의 인도하심 속에서만 우리는 참된 삶을 살 수 있다. 베드로와 고넬료 이야기가 그 증거다.

사도행전 11:1–18 스가랴 4:6

핵심 본문

사도행전 11:15–16
내가 말을 시작할 때에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기를 처음 우리에게 하신 것과 같이 하는지라. 주의 말씀에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신 것이 생각났노라
스가랴 4:6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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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라는 시간의 의미

설교의 첫 번째 통찰
“오늘은 어제 죽은 사람이 그토록 살고 싶어 했던 내일이다.”

올해는 작년에 죽은 사람들이 그토록 맞기를 소망했던 내년이다. 이 귀한 오늘과 올해를 아무 의미 없이 날려버릴 수는 없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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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이 행하신 일 — 사도행전 11장

베드로와 고넬료 이야기의 주인공
1
부르심
50km 떨어진 요바의 베드로를 청하도록 가이사랴의 이방인 고넬료에게 천사의 음성을 듣게 하신 분
2
환상과 명령
기도하던 베드로에게 환상을 보이시고 “아무 의심 말고 따라가라”고 명하신 분
3
편견 깨뜨리심
유대인의 관습을 넘어 베드로가 이방인의 집을 찾아가 복음을 전하게 하신 분
4
임재와 세례
말씀을 듣는 이방인에게 직접 임하시고, 베드로가 거리낌 없이 세례를 베풀게 하신 분
5
장막 허무심
베드로로 이방인과 함께 먹고 자게 하시며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의 장막을 깨뜨리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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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결단 vs 성령의 인도

인간의 결단
작심 3일로 끝남
순결 서약도 100% 파기
의지만으로는 한계가 분명
결단 없인 기대도 없지만
성령의 인도
결단한 대로 살 수 있게 도우심
굳어진 마음도 소생시키심
불가능도 가능하게 하심
성전을 재건하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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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을 만나는 통로 — 세 가지 이름

하나님의 바람
쓰다듬고 어루만지시는 분
상처받고 돌처럼 굳어진 우리의 마음을, 과거와 현재를 바람처럼 어루만져 주신다. 말씀 묵상과 기도 속에서 만난다.
하나님의 숨결
소생시키시는 분
죽어있는 심령에 하나님의 생명의 숨결을 불어넣으신다. 우리의 현재와 미래를 성령님 안에서 새롭게 하신다.
하나님의 순결
하나님을 알게 하시는 분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 통달하시는 분으로, 우리 영이 하나님을 속속들이 알아가도록 도우신다. (고전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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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의 결론
“우리의 결단이 아무리 강해도, 오직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도우심 속에서만 우리는 참된 삶을 살 수 있다.”
말씀과 기도 속에서 성령님 앞에 깨어 있는 삶이 답이다. 성령의 사람으로 살아갈 때 우리의 삶은 날로 새로워진다.

적용 점검

No. 1
오늘의 소중함
나는 오늘이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원했던 ‘내일’임을 기억하며 하루를 살고 있는가?
No. 2
성령의 인도
내 결단을 앞세우기 전에,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먼저 구하는 겸손이 내게 있는가?
No. 3
말씀과 기도
오늘 하나님의 바람이신 성령님을 만나기 위해 말씀 묵상과 기도 앞에 무릎 꿇었는가?
전 백주년기념교회 · 이재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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