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의 양식

새신자반 여행

새신자반을 시작하며

나눔 전 함께 읽는 머리말 · 이 여행을 함께 떠나는 이유

새신자반 이재철 호세아 6:3 마태복음 13:51
💡 참된 만남은 바른 앎에서 시작됩니다

만남은 참으로 소중합니다. 그러나 만남이 참된 만남이기 위해서는, 반드시 만남의 대상에 대한 바른 앎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바른 앎이 결여된 건성의 만남은 차라리 만나지 않음만 못합니다. 그런 만남은 도움이 되기는커녕, 상대와의 관계를 편견과 오해로 해치기 마련입니다.

자신이 만난 이를 더 잘 알기 위해 부단히 자신을 개방하는 것이 곧 인격이요, 포용력입니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와의 만남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주님과의 만남은 이 세상 그 어떤 만남보다 더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분에 대한 바른 앎이 수반되지 않은 만남이라면, 그것은 오히려 그분과의 진정한 만남을 방해하는 걸림돌이 될 뿐입니다.

자신이 만난 주님을 바르게 그리고 더 잘 알기 위한 애씀, 이것이 곧 그리스도인의 바른 믿음이요 참된 겸손입니다.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호세아 6:3 · 만남의 깊이와 성숙을 더하는 것은 깊은 깨달음입니다
📚 이 책이 시작된 이유

37세에 신학교에 입학하기 전까지, 저에게는 신앙과 관련된 많은 질문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나의 질문에 대해 구체적인 답을 주지 못했습니다. 구체적인 답을 알 수 없었기에, 나의 신앙은 늘 삶과 괴리되어 추상적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추상적인 믿음으로는 나의 삶이 변화될 수 없었습니다.

1988년 6월 ‘주님의교회’를 시작한 후, 그리스도인들이 품고 있는 질문들에 대해 보다 분명하고도 확실한 답을 교인들과 함께 나누기 위하여 그해 가을부터 ‘새신자반’을 시작하였습니다.

‘새신자’는 ‘초신자’란 의미가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알아야 할 것을 바르게 알아 ‘그리스도와 함께 새로운 삶을 사는 사람’이란 의미로 사용하였습니다.

📖 주님께서 반복하신 말씀

주님께서는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깨달았느냐”(마 13:51) “깨닫지 못하느냐”(마 16:9) “깨달으라”(마 7:14)는 말씀을 반복하셨습니다. 만남의 깊이와 성숙을 더해 주는 것은 깊은 깨달음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지금부터, 우리 믿음의 대상이신 주님과 관련하여 더 깊은 앎과 깨달음을 얻기 위하여 우리가 함께 ‘새신자반’ 여행을 시작하려는 이유입니다.
— 이재철, 《새신자반》 머리말
🗺️ 우리가 함께 여행할 10가지 주제
1하나님은 누구신가
2나는(인간은) 누구인가
3예수님은 누구신가
4성령님은 누구신가
5성경이란
6기도란
7교회란
8예배란
9그리스도인의 교회생활
10그리스도인의 가정생활
✏️ 오늘 나눔을 시작하기 전에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자, 이제부터 ‘새신자반’을 향해
함께 여행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목록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