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 난 성경을 붙들고 있지 않은가
온전한 성경 · 듣기 불편한 말씀까지 붙드는 참된 믿음
말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순전하며
하나님은 그를 의지하는 자의 방패시니라
너는 그의 말씀에 더하지 말라
그가 너를 책망하시겠고 너는 거짓말하는 자가 될까 두려우니라
하나님은 그를 의지하는 자의 방패시니라
너는 그의 말씀에 더하지 말라
그가 너를 책망하시겠고 너는 거짓말하는 자가 될까 두려우니라
잠언 30:5-6
핵심 통찰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성경 전체를 믿는다고 말하면서도,
실제로는 자신의 입맛에 맞는 구절들만 선택하고
불편하거나 불리한 말씀은 외면합니다.
그 결과는 겉보기에는 성경이지만 실제로는 구멍이 숭숭 뚫린 누더기 성경입니다. 구멍 난 성경을 쫓는 믿음은 결국 구멍 난 믿음이 됩니다.
그 결과는 겉보기에는 성경이지만 실제로는 구멍이 숭숭 뚫린 누더기 성경입니다. 구멍 난 성경을 쫓는 믿음은 결국 구멍 난 믿음이 됩니다.
이야기 — 리처드 스턴스의 실험
국제구호단체 월드비전 미국 회장 리처드 스턴스(Richard Stearns)는
자신의 책 《구멍 난 복음 The Hole in Our Gospel》에서
신학생 시절 친구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그 친구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을 처음부터 읽으며,
하나님께서 인간에 대한 사랑과 정의에 대해 말씀하신 구절에
모두 밑줄을 쳤습니다. 밑줄 친 구절은 무려 2천 구절에 달했습니다.
그 다음에 그는 밑줄 친 구절들을 가위로 모두 잘라냈습니다다.
성경에서 사랑과 정의에 관한 구절을 모두 오려낸 것입니다.
남은 것은 온통 구멍투성이인 누더기뿐이었습니다.
그것은 그동안 구멍 난 성경을 지니고
구멍 난 믿음을 쫓던 자기 허물에 대한 회개인 동시에,
앞으로는 온전한 성경을 쫓는 참된 믿음의 사람이 되겠다는
결단의 표시였습니다.
구멍 난 성경이 만들어지는 방식
선택적 청취 — 은혜와 축복의 말씀은 붙들고, 회개·희생·정의의 말씀은 흘려버립니다
불편한 외면 — 내 삶의 방식에 도전하는 구절들을 의식적·무의식적으로 비켜갑니다
자기화된 해석 — 말씀을 자신의 욕망과 이기심에 맞게 재해석하여 결국 난도질합니다
결과 — 세상을 살리는 소금과 빛이 되기는커녕 혹독한 비판과 비난의 대상이 됩니다
결론
대안은 교회와 교인과의 관계를 단절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을 등지는 사람이 아니라,
세상 속에서 사람들과 부대끼고 상처받아 가면서도
참된 믿음이 무엇인지를 자신의 삶으로 보여주는 사람입니다.
그 삶의 근거는 온전한 성경— 듣기 불편하고 거북한 구절까지 포함한 하나님의 완전한 말씀을 붙드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그 삶의 근거는 온전한 성경— 듣기 불편하고 거북한 구절까지 포함한 하나님의 완전한 말씀을 붙드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적용 점검
구멍 난 성경을 쫓는 믿음은 구멍 난 믿음입니다.
온전한 말씀을 붙들 때, 온전한 삶이 시작됩니다.
온전한 말씀을 붙들 때, 온전한 삶이 시작됩니다.